본문 바로가기

건강채널

붓기 빠지는 음식 알아보기

300x250
반응형

안녕하세요 :)

플러스채널 입니다.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다는
큰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붓기라고 부르는

부종이라고 합니다.

 


남성과 달리 근육량이 적은 여성은
항상 부종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꾸준한 운동과 음식으로
관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알아본
붓기 빠지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기상 직후 물 한잔은 보약이나 
다름없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자는 동안 몸속에 많아진 
노폐물을 걸러내고 신진대사를 
끌어 올리는데 좋다고 합니다.

신진대사는 몸속의 헌 것을
새것으로 바꾸는 작용을 하는데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저하가 됩니다.

아침에 간단한 양치 후 
미지근한 물을 마시면 위산이
쌓인 위 점막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 배변 활동도 물부터 마셔야
원활하게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오이

 

 

오이의 칼륨 성분은
몸속 중금속 성분과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고 하는데요.

95%이상이 수분이고 
비타민 C,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량감을 주는 아삭한 식감은
잠자리에서
막 벗어난 몸에 활력을 
찾게 도와준다고 하는데요.

비타민C는 피부에 보습 효과를
주고 몸의 열기를 낮추는 작용을 합니다.

 

 

 

 

가을제철인 배는 몸속에 있는
발암성 물질의 배출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청소와
변비를 완화하는데 좋다고 하는데요.


지방과 칼로리가 낮으면서
뼈, 혈액, 심장혈관에 필수인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침,천식 등에 약재로 
사용 할만큼 효과가 크고,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과

 

사과에 들어있는 퀘세틴 성분이 
대기 오염물질로 인해
들어온 몸의 독소를 배출해 
폐와 기관지를 보호 해준다고합니다.

식이섬유는 혈관에 들러붙은
나쁜 콜테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관이 딱딱해지고 막히는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사과를 즐겨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뇌졸중 발병률이 52%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고 배변 활동을 돕는다고 합니다.

 

 

 

늙은 호박

 

호박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혈액속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도 있으며,


얼굴또는 몸이 부었을 때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주며,
피로감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늙은 호박의 진한 노란빛은
카로티노이드 색소로,
몸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어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막아줘
각종 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녹두

 

 

녹두는 몸속 독성물질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E는 몸의 산화

즉 손상과,노화를 막는

항산화 물질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타민E가  부족하면
세포막에 존재하는
불포화지방산이
쉽게 산화되어 손상됩니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평소에 냉증이 있거나
혈압이 낮은 사람,
녹두를 먹은 후 배가 아프거나
설사하면 섭취를 중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유산균 발효유

 

유산균 같은 경우

유산균이 유산을 만들어 
독성물질로 인한 장기의
노화를 늦추는 작용을 합니다.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변비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유산은 장내 산도를 높여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하는데요.

소장 내에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비피더스균은 티아민, 비타민B1, 
B2 , B6, B12와 비타민 K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