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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채널

아침식단에 먹으면 안좋은 음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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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여러분들의
하루에 플러스될 수 있는
정보를 알려드리고자
온 플러스채널 입니다.

매일매일 우리가
함께하는 것은
아침입니다.
건강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는시작이
중요합니다.


아침식사가 여러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것에
엄청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뇌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챙겨 먹어야합니다.

아침에 먹으련 안좋은
음식 알아보기

씹지않는 음식들

건강을 위해 과일을
갈아서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너무나도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과일을 갈아서
마시는 행동입니다.

몸에 좋은 과일들을
여러개 갈아
마시면 더 간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과일을 그대로 먹는 것과
갈아서 먹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과일을 갈면
영양소 흡수가
속도를 늦추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많이 파괴되어 과일의
과당이 빨리 흡수되고,
혈액에 너무 많은
포도당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매일 과일을 갈아먹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길 수 있고,
포도당을 처리하는 간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침은 꼭꼭 씹어먹는
행동을 해야지
뇌를 자극 시킬수있습니다.


씹는 동작으로 턱이
많이 움직이게 되면
뇌로 가는 혈류가 늘고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음식을 씹을때
귀밑샘에서
분비되는 파로틴 호르몬
혈관의 신축성을 높이고
백혈구 기능을
활성화하여 혈압과
동맥경화에 도움이 되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며,
뇌 노화, 치매를 예방하는데
큰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또한 음식을 씹을 떄
나오는 침으로 분비되는
신경성장인자는
신경세포의
회복을 촉진하고
뇌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뇌가 노화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즉, 제대로 씹지 않으면
타액 분비량이 줄어서
신경성장인자가 중어
뇌의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흰색과 달달한 음식

백미, 밀가루 음식을
정제과정에서 섬유질이
사라지고 녹말만 남은
형태라고 합니다.

이러한 정제 탄수화물과 설탕은
쉽게 분해 및 흡수되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린다고 합니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인슐린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상태가 매일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게 되고
뇌 활동 능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랜 공복 상태에서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백미를
먹으면 혈당의 상승폭도
더욱 커지므로 아침식사는
정말 주의해야 합니다.

과도한 당분까지 더해지게 되면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
뇌혈관에 악영향을
끼치므로 뇌의 식습관을 관장하는
조절 중추를 파괴해서
계속 달달한 음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없는 식단


아침이 되면 우리 몸에는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라는 것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 속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온몸 구석구석을
다니며 근육을 다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때 단백질이 근육의 재료를
쓰이게 되는데 코르티솔 호르몬의
체내 농도는 아침에 가장
높다고 합니다.

아침식사로 단백질을 먹으면
그 단백질이 근육울 만드는데
쓰이기가 쉽다는 것입니다.

아침식사만 영양소 균형에
맞게 잘 챙겨 드시면
근육이 저절로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근육이 충분해지면
노화의 속도가 늦춰지고
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포도당 수치를
하루 동안 적절하게 유지하고
체온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침식단에는 두부, 계란,
요거트, 치즈 등의
단백질 음식을 꼭 함께하면
좋은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포화지방

동물성 지방, 튀김음식, 마가린
등의 트랜스지방으로
아침을 많이 먹는 것은
뇌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동물성 지방과 트랜스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뇌혈관에 직접적인
손상을 준다고 합니다.


뇌에 혈액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뇌졸중과
치매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동물성 지방과
트랜스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뇌의 식습관을
관장하는 조절 중추에
문제가 생겨 뇌가 과식이나
폭식에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지방과 당분이
많은 식사가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기능에 손상을
가져와 먹은
음식에 대한 기엇을
잊어버리게 해서
배가 찬상태여도 음식을
계속 찾게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연구에서 흥미로운
걀과가 하나더 있다고 합니다.
고지방, 고당분 식사를 한
실험 참가자들이
평소 식습관으로 돌아간
다음 3주차가 지나서
똑같은 테스트를 하였더니
해마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되돌아
왔다고 합니다.

그동안 단 음식, 튀김음식,
동물성 음식으로만 아침식사를
했다면 지금부터라도 통곡, 채소로
건강한 식단으로 바꿔주시면
좋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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