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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대표적인 생활습관병 입니다.
가족력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사람이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운 후천적 요인인
과도한 음식물 섭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비만이 되면
발생 확률이 급증하는 것뿐입니다.
음료수를 즐기는 습관
피자와 치킨에 탄산음료, 이온음료,
단 커피등 일상 생활속에서
다양한 음료수를 먹게 됩니다.
이는 많은 이들이 무심코
저지르는 건강에 해로운 습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탄산음료는 당 함량이 매우 높고
가공식품 중에서도
음료를 통해 설탕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는 비만을 유발하고,
당뇨병, 고지혈증 등 성인병으로
이어질수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동 부족
운동하면 인슐린 감수성을
향상하고 당뇨병 발병을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랜 기간 앉아서 일하는 분이라면
한 번 씩 일어나 몸을
움직어야 하는게 좋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면 혈당 수치가
상승하고, 근육이 약화해
심장 건강 및 대사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수면 부족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몸의 균형을 깨트리는데요.
당뇨란 핏속에 있는
혈당 조절 능력이 파괴되는
것으로, 몸의 대사 균형이
깨지면 혈당 조절 능력 또한
영향을 받는데요.
이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는데,
분비가 많아지면 몸의 긴장 상태가
되어 당 흡수가 멈춘다고 합니다.
기름진 식생활
비만은 당뇨병 유발의 원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복부 비만은
당뇨 전단계를 유발하거나
이미 진행중이란 신호일수
있다고 합니다.
복부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인슐린이 분비되는 췌장에
압박을 가해 인슐리 분비를
어렵게 만들어 당뇨병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술, 담배
과음과 폭음은 간 질환 이외에도
췌장에 염증을 일으켜 심한
만성 췌장염으로
인슐린 분비가 안 돼서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실 경우 가급적 천천히 적당히
마시고 공복 상태에서는 마시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간 질환, 고지혈증, 비만의
경우에는 술을 마시지 않도록
권고한다고 합니다.
흡연은 우리 몸에 혈액 응고를
증가시키고 혈전을 잘 만들어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의
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당뇨병을 진단받았다면
반드시 금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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